콩이 남기고싶은 앨범/we-♪
[정모] 통영에서~어딘지 모르는 곳
kongalu
2008. 5. 7. 15:04
달리 안내해주는 사람이 없이 무턱대고 왔기때문에 어디가 어딘지 몰라서 길을 헤매다가
길이 끊겼기래 내려서 주변 구경을 하고 있다.
만세삼촌
망이
나
둘이~
다시 통영 시내쪽으로 가다가 중간에 내려서 바다가 보이게 사진을 찍었다.
여기까지 사진을 찍고 시내로~